일곱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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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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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성별
직책
「일곱의 대죄 : 오만」 겸 디아나의 수호자
특기 마법아쿠아 엑스칼리버
「디아나는 제게 유일무이한 파트너입니다. 저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장신에 긴 적발을 하고 모노클을 낀 일곱의 대죄 중 1명
디아나 미카엘이라는 소년이 그녀의 파편을 거의 모은 결과 루시퍼는 디아나의 수호자로 나타났다.
인간과 협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곱의 대죄 중 회색지대에 있지만 정작 디아나가 현실세계의 파괴를 원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되어 아스타로트나 밸리알같은 제명 처분에는 이르지 못했다.
전투능력은 아스타로트나 바알세불과 맞먹는다.
루시퍼의 커스는 「지배하고 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킨다.

사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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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마계
성별
직책
「일곱의 대죄 : 분노」
특기 마법사일런트 사일렌
「너무, 마계의 왕을 얕보지 마라.」
뿔은 기른 백발 노인같은 모습을 한 악마.
일곱의 대죄 중에서도 가장 강하다는 악마이며 고로 마계대전 이전에는 마계의 왕을 맡고 있었다.
마계대전에서 도로시에게 패배당하고 마력을 보석으로 봉인당했는데 이때 도로시에게 「일곱의 대죄에 대한 공포심」을 심는 데 성공했다.
이 마계대전에서 도로시에게서 패배당하고 원 일곱의 대죄인 벨리알에게 격퇴당한 것을 제외하면 무패이며 위협적인 전적을 가진다.
사탄의 커스는 「싸우고 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킨다.

레비아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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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성별
직책
「일곱의 대죄 : 질투」
특기 마법배리어블 코드
「나는 몇번이고 되살아날거야… 키히힉」
트라이던트를 손에 든 푸름 그림자같은 모습을 한 악마.
일곱의 대죄 중에서도 가장 새로운 멤버이며 벨리알과 아스타로트의 탈퇴 후 가입했다.
일곱의 대죄 중에서는 하급이지만 마계 전체로 보면 상당한 실력자이다.
꿈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생물에 기생하여 그 생물이 그리는 꿈의 세계에서 마력을 만들어낸다.
레비아탄의 커스는 「꿈꾸고 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킨다.

벨페고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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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마계
성별
직책
「일곱의 대죄 : 나태」
특기 마법판타지스타
「자아! 지금부터 내 게임 시작이야!」
갈색머리를 힌 작은 아이의 모습을 한 악마.
재미있는 것을 좋아해서 마계에서도 도박 천재로 알려져있다.
인간의 욕망에 관심이 많아 커스를 감염시키는 것을 「게임」이라 칭하며 장난감처럼 놀고 있다.
특기인 체스나 마법대전으로도 졌다는 점에서 아스타로트에게 상당한 적의를 가지고 있다.
벨페고르의 커스는 「자해하고 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킨다.

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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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성별
직책
「일곱의 대죄 : 탐욕」
특기 마법세컨더리 오브 더프트 프리즌
「나약한 인간놈들… 이 몸 앞에 무릎을 꿇어라!!」
초록머리를 한 개구쟁이 남자아이같은 성격을 가진 악마.
장난을 좋아하고 지략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큰 계획에 기반하여 모든 것을 지배하고 싶은 욕심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생물의 혈액에서 마력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마몬의 커스는 「부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킨다.

아스모데우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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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마계
성별
직책
「일곱의 대죄 : 색욕」
특기 마법디렉트 오브 오버로드
「있지, 도로시… 나, 도로시를 가지고 싶어...♡」
도로시와 똑같이 생긴 복숭아색 머리를 한 악마.
도로시에게 왜곡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도로시의 존재를 얻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자신을 방해하는 자는 용서치 않는다. 생물의 정신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아스모데우스의 커스는 「사랑을 하고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킨다.

바알세불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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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마계
성별
직책
「일곱의 대죄 : 폭식」
특기 마법에리얼 레이브
「이 빌어먹을 세계를 부수러 왔다고.」
새하얀 망토에 짧은 금발, 머리에 뿔이 한 쌍이 나 있는 「일곱의 대죄」 중 1명.
일찍이 마계 대전을 일으킨 장본인.
아스타로트를 몹시 싫어하며 마계이 있었을 무렵에도 그와는 서로 매도하는 사이였다.
사탄에게 인정받아 마계의 모든 군세를 이끌어 마도차원 및 현실세계를 침략하고자 했으나 도로시 등 전설의 8대 마법사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만다.
이후 그의 모습은 마도 차원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바알세불의 커스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킨다.

벨리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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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마계
성별
직책
「여덟의 추요죄 : 허식」
특기 마법카디널 코스모스
「나에게 후회는 없어.」
흑발 올백머리 악마.
겉보기엔 인간을 쏙 빼닮았고 성격은 냉정하면서도 마음에 열정을 품고 있다.
유우키 세츠나라는 인간을 사랑하여 여덟의 추요죄에서 제명된다.
딱 한번 뿐이지만 사탄을 이긴 몇 안되는 존재.
벨리알의 커스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킨다.

베리트
나이
불명
출신
마계
성별
수컷
직책
「일곱의 대죄에 가장 가까운 악마」, 「열 번째 대죄」
특기 마법에어레이드 ; abyss
「...냐아」
보라색 털 아기고양이.
「일곱의 대죄에 가장 가까운 악마」, 「열 번째 대죄」 등과 같은 별명을 지니고 있다.
엄밀히 「일곱의 대죄」엔 포함되지 않지만 사탄의 총애를 받고 있기 때문에 벨리알과 아스타로트 탈퇴 시기 [일곱의 대죄] 자리를 걸고 레비아탄과 싸운 것으로 유명하다.
베리트의 커스는 「죽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