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셜 TRPG 디자이너 스즈미야 하야토 라고 합니다.

“TRPG 초보자에게, TRPG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 라는 목적으로, 오리지널 TRPG의 디자인이나 게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9년 간 TRPG로 놀고 있습니다.

TRPG를 접하기 전에는 마침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었지만, 모두 제게 맞지 않아 할 일 없는 휴일을 주체할 수 없을 때 였습니다.

뭔가, 자신이 듬뿍 빠져 들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찾을 수 있으려나 생각했습니다.

최초의 계기는 친구가 「Call of Cthulhu TRPG」 를 권유받은 것으로, 그 후 본격적으로 빠져들게 된 것은 당시 진학중인 대학에서 우연히 TRPG를 놀 수 있는 동아리를 발견 한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놀았던 TRPG 시스템의 수는 수없이 많아졌습니다만, 초보 시절엔 저 자신도 어떤 룰 북을 사면 좋을지 전혀 몰랐습니다.

조금만 검색해도 룰북은 가득했고, TRPG의 세계는 넓고, 어디에 발을 내딛어야 할 지 몰라서 곤란해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엔 운 좋게도 TRPG 동아리에서 여러 TRPG 시스템을 친절하고 알기 쉽게 가르쳐 주는 선배들이 계셨습니다.

선배들은 여러 종류의 시스템을 놀게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거기서 재미있었거나 즐거웠던 시스템을 더 놀고싶다는 생각으로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런 선배들같은 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분명 저는, 지금까지 TRPG의 세계에 발을 들이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저도 선배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자, 동아리 신입생들이 여러가지 TRPG를 즐길 수 있도록 폭넓은 시스템으로 GM을 하기도 하고. 온라인으로도 TRPG를 놀고 싶지만, 놀지 못했다는 사람들을 많이 모아 그룹을 만들어 여러 TRPG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TRPG 를 놀며, 제 자신도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은 TRPG를 처음 노는 사람이라도 TRPG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에, 처음 하는 사람이라도 첫 발을 내디뎌 거기 에서도 TRPG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TRPG를 시작하고 싶다. 하지만 첫 발을 내디딜 수 없다는 분들께,

첫 번째로, 놀아 줄 수 있는 TRPG.

캐릭터를 만드는 즐거움

캐릭터를 움직이는 즐거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즐거움

초면의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는 즐거움

TRPG의 즐거움을 누구나 부담없이 눈치채고 여러사람이, 세상에 넘치는 멋진 TRPG 시스템을 많이 놀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그 첫걸음을 제공하고 싶어 「마법학원 RPG 하베스트」는 무료로 공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이요.

다만, 만약 하베스트를 놀아보고 난 뒤. 더 놀아보고 싶다, 이 게임이 좋다, 와 같은 분들을 위해 일부 서비스는 유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게임을 좋아 해 준 사람들을 위해 홈페이지의 품질 유지와 일러스트 등 이 게임을 보다 좋게 하기위해 사용하겠습니다.

또한, 「마법학원 RPG 하베스트」 에는 메세지를 하나 담고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는 메세지 입니다.

이는 보통의 생활을 살고 있는 캐릭터가, 도로시 라고 하는 마법사에게 빠져 「마법의 세계에 내딛는다」 라고 하는 세계관.

이것은 적어도, 제가 디자인하고 있는 공식 시나리오 중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시나리오를 놀아도 반드시 거기에는 「마법에 세계에 내딛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TRPG 초보자가 이 시스템을 놀아도 「마법의 세계에 내딛는 한 걸음」 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데이터 디자인은 심오하지만 직감으로 알기 쉽고, 게임에 익숙해지면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 참을 수 없도록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TRPG 초보자가 「데이터를 짜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한 첫 걸음」 이 되도록.

시나리오 디자인에 걸리는 시간은 길지만, 마음을 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다 놀았을 때 웅장한 영화 한 편을 다 봤을 때와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TRPG 초보자가 「롤 플레이 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한 첫 걸음」 이 되도록.

「마법학원 TRPG 하베스트」 는 TRPG 초보자나, 놀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의 「첫 걸음」 으로서 TRPG의 재미에 끌어들이는 구조가 많이 있습니다.

TRPG를 궁금해 하는 분들은 꼭 「이 TRPG를 노는 법」 을 읽고, 부담없이 놀아보시길 바랍니다.

주위 친구들을 꼬실 수 있는 사람은 주위 친구들과.

그것이 어려운 사람은 「마법학원 RPG 하베스트 Discord 공식 채널」 에 와주시면, 스즈미야 하야토가 언제라도 대응 하겠습니다.

초보자를 위해 테이블을 세워 주는 공식 서포터도, 친절하고 상냥한 플레이어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당신의 「첫 걸음」 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스즈미야 하야토 올림